전남 화순군에서 오랫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한 부부의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따뜻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지켜온 윤영민 씨와 그의 부인 이지선 씨가 그 주인공이다.
윤 씨는 오랜 기간 화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안전 봉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에 서서 아이들의 통행을 돕는 그의 모습은 학부모들과 주민들에게 익숙한 풍경이 됐다. 주민들은 “비가 오거나 날씨가 궂은 날에도 같은 자리에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모습이 '화순군수 후보로써 첫 번째 덕목이라 할 수 있는 봉사하는 자세'일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사진 : 윤영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의 부인 이지선 씨가 지난 2026. 02. 02일 화순순읍 나드리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께 점심 배식봉사하는 모습.
이러한 남편 '윤영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의 봉사활동과 함께 부인 이 씨 역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씨는 화순읍에 있는 나드리 복지관에서 노인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에 자주 참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관 관계자와 주민들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며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부부가 함께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들 부부의 활동을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한 주민은 “한 사람의 봉사도 쉽지 않은데 부부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봉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며 “이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지역이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히 이어져 온 윤 씨와 그의 부인의 봉사활동은 특별한 홍보나 화려한 활동 없이도 지역사회에 작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손길과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순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 사진/영상(일부) 출처 : 윤영민 SNS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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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따르다 | ⓒ팔로우뉴스 | www.follows.kr | 대표메일 : follownewss@gmail.com김종연 탐사 전문 기자 | 부처, 국가 예산 감시 전담 | 행정, 법률 담당 | #코인닥 & StablePay 담당 | MyAgents.kr 담당| 여행 | 편집,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