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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새로운 변신으로 농촌생활인구유입 추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3개 지구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2025. 4. 1.(화)
등록일 2025-04-06 20:36:03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 강진군, 청도군, 남해군 3개소 선정, 지구당 3년간 총 21억원 지원

- 마을 단위 밀집된 빈집을 민관 협력하여 규모화 있게 정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이하 농촌빈집재생지원) 사업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3개소를 선정하였다.

 

농촌빈집재생지원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빈집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사업이다.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아이디어와 지역의 특색 등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에 사람을 이끌도록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으로 구성한다.

 

사업지구 선정 시 △참여기관의 사업 유사 실적 등 전문성과 시설 운영 관련 지역 환원 계획, △특색 있는 아이디어 등 계획의 차별성, △빈집 정비 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대상지 및 입지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선정된 지구에는 3년간 지구당 총 21억 원*(국비 6.3억 원)을 지원한다.

 

* 국비 30%, 지방비 50%,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0%

 

선정된 지구들은 민간과 협업하여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강진군은 농촌체험민박과 마을호텔 등 숙박시설, 농촌 체험시설, 창업 및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마을호텔과 문화·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도슨트(안내인) 양성 프로그램 계획을 제시하였다. 남해군은 워케이션 공간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만들고, 시설 관리 플랫폼과 마을·빈집활동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부처와 지자체, 민간이 함께 농촌빈집재생사업 추진에 기량을 발휘하여 방치되었던 빈집이 정비를 넘어서 농촌에 생활인구를 끌어들이고 지역에 활기를 돋아주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팔로우뉴스(follows.kr)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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